여자 연예인이 사랑하는 운동, 김사랑 손예진 성유리 몸매관리, 여자 연예인 몸매 관리

배우 김사랑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지난 1일 김사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올린 '2020 트롯 어워즈' 시장식 의상 사진이 굉장히 화재가 되었죠?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김사랑은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얼마 전에는 식사 메뉴로 드레싱 없는 샐러드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키 173cm에 49kg의 몸무게로 알려진 김사랑은 자신의 SNS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자이로토닉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요, 최근에는 자이로토닉 자격증까지 딴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나혼자 산다

 

자이로토닉은  필라테스처럼 기구를 이용지만 회전운동이 많고 속근육 발달, 관절과 척추 건강 및 자세와 체형교정에 좋고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목·어깨 통증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근육, 인대, 관절의 균형있는 발달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매력 때문인지 김사랑 씨뿐만이 아닌 유난히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자이로토닉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배우 손예진

집사부 일체에 출연한 배우 손예진씨도 자이로토닉 운동을 선이 보이고 유연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모델 이소라

서구적인 몸매 소유자인 모델 이소라씨 역시 소라 TV에서 자이로토닉으을 하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성유리

핑클 출신 성유리씨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오현경씨, 박하선 씨 등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자이로토닉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